강태환 트리오 : <시원음, 한국 프리재즈의 시작점> 공연을 준비하며
색소포니스트 강태환님은 지금도 매일 8시간 이상 연습합니다. 고령에도 상관없이 날마다 새로운 연주를 꿈꾸고 있습니다.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무대 위 연주자로서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소통하길 바라고고 계십니다. 미연님과 박재천님 또한 프리재즈의 맥이 이어지는 것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<강태환 트리오 : 시원음 - 한국 프리재즈의 시작점> 공연이 6월 29일에 열립니다.
강태환 트리오는 계간으로 게토얼라이브 무대에 오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