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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9.02 Fri. 8:00pm
전송이 & 이준삼 : <ㅈㅅㅇㅈㅅ>
'모음'. 기억의 조각을 소리로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면 어떻게 들릴까.
잠깐 모였다 흩어져버릴 순간의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. 그리고 기억에 남을 울림.
Vocal 전송이
Bass 이준삼
전송이. 소리의 연금술사.
그녀의 날숨에서 선율이 들린다. 당신은 다시 눈을 감고 춤을 출 것이며 마음껏 상상을 하게 된다.
이준삼. 재즈 베이시스트.
소리의 무한함 속에서 찰나의 질서를 발견하려 하는 연주자. 질서를 지우고 만드는 일을 고민한다.
* 예매 (학생할인 20,000원 예술인패스 25,000원 일반 30,000원)
* 현매 (학생할인 25,000원 예술인패스 30,000원 일반 35,000원)
*****학생할인은 2인이상 예매 필수입니다. (일반, 예술인 교차예매 가능)*****
* 오후 7시30분부터 순서대로 입장합니다.
* 자유좌석
* 입장과 공연 관람 시 마스크를 착용을 부탁드립니다. 모두의 안전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.
* 입장과 함께 손소독제 이용을 부탁드립니다.